상하이의 감성적인 저녁을 보내고 싶다면, 웨스트번드(西岸)에서 열리는
〈David Hockney: 더 크고, 더 가까이(当然不是更小更远)〉 전시를 꼭 들러보세요.
87세의 예술가가 그려낸 사계절 풍경, 디지털과 감성이 뒤섞인 360도 영상 체험,
그리고 해 질 녘 석양까지… 이보다 더 감각적인 하루가 있을까요?

🎨 몰입형 전시의 진화 – “내가 그림 속에 들어간다”
1. 전시 기간: 2025.04.29 ~ 2025.11.30
2. 장소: 상하이 웨스트번드, 龙腾大道2600号
3. 소요 시간: 약 55분
4. 관람료: 88위안부터 (현재는 당일 현장 입장 가능, 사전 예약 없어도 OK!)
5. 지도 보기: Google Maps – 대니얼 호크니 전시 위치
이 전시는 기존의 액자형 전시가 아닌, 360도 대형 프로젝션, 사운드, 작가의 나레이션으로 구성되어
관객을 ‘작품 안’으로 끌어들입니다. 작품을 ‘본다’기보다는 ‘감각으로 느낀다’는 표현이 더 정확해요.
“세상은 아름답다. 단지 우리는 잘 보지 않을 뿐이다.”
– David Hockney


🎨 영어 & 중국어 영상 시간 체크하세요
이 전시는 상영 시간마다 언어가 다릅니다.
영어 원음 + 자막
중국어 더빙 + 자막
시간대별로 상영 언어가 바뀌므로, 원하는 언어로 감상하고 싶다면 미리 확인하세요.

🎨 추천 루트: 전시 → 게이트M → 석양 & 맥주 한잔
전시장은 **웨스트번드 게이트 M(Gate M)**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
저는 개인적으로 오후 4~5시 입장을 추천드려요.
한 시간 몰입 전시를 마치고, 여운이 남은 채 게이트 M으로 천천히 걸어가면 마침 황금빛 석양 타임.
야외에 자리를 잡고 맥주나 커피를 마시며 전시 여운을 느껴보세요. 이 코스, 진심 강력 추천입니다.
🎨 관람 팁
좌석은 자유롭습니다. 입장 전 10분 일찍 도착해 중앙 자리를 선점하세요.
누워서, 앉아서, 자유롭게 감상 가능합니다. 돗자리나 얇은 가디건 챙기면 더 좋아요.
소음에 민감한 아이들은 주의! 하지만 영상 자체는 아이와도 함께 즐기기에 충분합니다.
에어컨이 약할 수 있으니 여름엔 시원한 옷차림 + 부채 지참 추천.
호크니는 iPad로 그림을 그리고, 사운드와 빛으로 감정을 전달합니다.
그는 말하죠.
“삶은 예술이다. 우리는 그저 감각을 되찾기만 하면 된다.”

상하이 여행 중 하루, 그림 속으로 걸어 들어가고 싶다면… 이 전시로 향해보세요.
>> 상하이 西岸梦中心 Gate M 웨스트번드의 보석https://plumvillage.tistory.com/116
상하이 西岸梦中心 Gate M 웨스트번드의 보석
도시 속 예술, 노을, 힐링이 공존하는 공간” 상하이는 늘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도시죠.그중에서도 요즘 가장 ‘핫’한 장소를 꼽으라면 단연 Gate M 西岸梦中心(Gate M West Bund Dream Center)! 100년
plumvillage.tistory.com
'외국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상하이 정안공원 속 이국적 여름 저녁 – Thai Gallery 泰廊 (22) | 2025.07.09 |
|---|---|
| [상하이 맛집] 외국 느낌 물씬! 동후루의 브런치 명소 Alimentari Grande 후기 (15) | 2025.07.09 |
| 1927 루쉰과 내산 기념서점 — 상하이 도심 속, 시간과 문학이 머무는 곳 (9) | 2025.07.05 |
| 상하이에서 만난 진짜 루이비통 유람선! 路易号 LV 전시 체험기 (8) | 2025.07.02 |
| 상하이 속 작은 이탈리아, 벨라 나폴리(长乐路점) 솔직 후기 (22) | 2025.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