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복지정책 핵심, ‘재가 의료급여’ 7월부터 25개 자치구로 확대 시행
서울시는 2024년 7월부터 ‘재가 의료급여’ 제도를 서울 전역 25개 자치구로 확대해 시행합니다.
이 제도는 병원에 장기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가
퇴원 후 자택에서 의료·돌봄·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복지 프로그램입니다.

✅ 왜 ‘재가 의료급여’가 필요할까요?
우리나라에는 의료적으로는 퇴원이 가능하지만, 집에서 돌봄을 받을 여건이 안 되어
병원에 계속 입원하는 이른바 ‘사회적 입원’ 문제가 존재합니다.
이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연간 수조 원에 달하고, 환자 삶의 질도 크게 저하됩니다.
서울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급여 수급자 대상 재가 의료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 재가 의료급여 서비스, 어떤 혜택이 있나요?
서울시의 재가 의료급여는 의료+비의료+주거 개선까지 포함하는 맞춤형 통합 복지 서비스입니다.
| 유형 | 서비스 내용 | 지원 기준 금액 |
| 의료(필수) | 방문 진료, 건강 모니터링 등 | 월 평균 약 70,920원 |
| 비의료(필수) | 식사 제공, 돌봄, 이동 지원 등 | 월 평균 약 645,580원 |
| 주거/생활(선택) | 주거환경 개선, 냉난방, 필수 생활용품 등 | 연간 최대 200만원 한도 |
서비스는 최대 1년간 제공, 필요시 1년 연장 가능
본인 부담금은 하루 약 1만 원 내외
실제 병원 입원보다 비용 절감 효과 큼
✅ 시범사업 성공! 대상자 82.5% 만족
2023년 시범사업을 진행한 동작구 사례에서는
의료기관 및 민간 수행기관과 협력하여 의료·돌봄·이동 서비스 등을 통합 제공했고,
사업 참여자의 82.5%가 만족을 표시했습니다.
서울시는 해당 모델을 기반으로 연간 최소 수천억 원의 입원 진료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2024년 하반기부터 월평균 약 200명 대상자 발굴 및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신청 방법 및 확인 방법은?
서울시 재가 의료급여 참여 방법, 협력의료기관 정보, 지원 가능 여부 등 세부 사항은
주소지 관할 구청 의료급여 담당 부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서울시 복지정책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청 공식 홈페이지 또는 내 손안에 서울 포털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 관련 정보 요약
1. 제도명: 서울시 재가 의료급여
2. 대상: 장기입원 의료급여 수급자 중 퇴원 가능자
3. 혜택: 방문 진료, 돌봄 서비스, 식사·이동 지원, 주거 개선 등
4. 문의: 주소지 구청 의료급여 담당 부서
서울시는 “누구나 자기 집에서 dignified(품위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는 서울형 복지로 나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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