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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여행

상하이 THE PRESS(申报馆店): 100년 전 신문사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

by 플럼빌리지 2025.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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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난징루와 외탄 여행 중, 역사적 공간 THE PRESS(申报馆店)에서 커피 한 잔과 함께 잠시 쉬어가세요.

레트로 감성 가득한 공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난징루의 화려한 불빛과 외탄의 반짝이는 야경 사이.

가끔은 발걸음을 멈추고, 조용히 시간을 음미하고 싶을 때가 있어요.

그럴 때 어울리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100년 전 신문의 숨결이 아직도 남아 있는 공간 — THE PRESS(申报馆店).

오래된 벽돌, 빛바랜 사진들, 커피 향기까지.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시간을 느리게 만들어주는 곳이죠.

 

100년 전 신문사 본사 건물을 개조해 만든 레스토랑 The Press

 

1.  THE PRESS (申报馆店) 소개

 

THE PRESS는 중국 근대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었던 신문인 《申报》의 본사 건물을 개조해 만든  레스토랑입니다.

1949년 《申报》이 폐간된 후, 현재 이 건물은 상하이시 우수 근대 건축물로 지정되었으며,

과거의 역사적 감성과 현대의 감각을 절묘하게 결합한 공간으로 재탄생했죠.

 

2.  위치 Location

    중국 상하이시 황푸구 한커우루 309호 1층 A1-03 신바오관

              (中国上海市黄浦区汉口路309号申报馆1楼A1-03)

             지하철 2호선, 10호선  南京东路(Nanjing East Road) 4번 출구 → 도보 약 3분

 

3.  THE PRESS의 매력 포인트

    1) 역사적인 공간

     1949년까지 《申报》 신문사로 사용된 본사 건물을 리노베이션.

     조각 돔천장, 고전적인 석조 기둥, 벽을 가득 채운 흑백 사진들이

     마치 옛 상하이로 시간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을 선사합니다.

 

옛 신문사 느낌이 물씬 나는 벽면

 

 

 2) 개성 넘치는 커피와 브런치 메뉴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桂花拿铁(계화 라떼)陈皮美式(진피 아메리카노) 등,

      특별한 향과 맛을 즐길 수 있는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어요.

   3)  조용한 분위기, 여행 중 힐링 스팟

      북적이는 난징루와 외탄 사이, 잠깐 멈춰 숨을 고를 수 있는 공간.

     오후 햇살이 드는 2층 창가에 앉으면 세상의 소음이 잠시 잦아드는 느낌이에요.

   4)  사진 찍기 좋은 레트로 감성

     빈티지 감성 가득한 인테리어 덕분에 어디서 찍어도 감성 가득!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담을 수 있습니다.

 

4. 간단한 메뉴로 가볍게

 桂花拿铁(계화라떼) — 은은한 꽃향기와 커피의 부드러운 조화

 陈皮美式(진피아메리카노) — 상큼한 귤껍질 향이 입 안에 퍼지는 독특한 맛

 미트 라자냐, 트러플 프렌치프라이 — 배를 가볍게 채워줄 메뉴

       평균 가격: 커피. ¥30~40 (6천 원~8천 원), 간단 식사 ¥130 내외 (2만 원 내외)

 

더 프레스 추천메뉴

 

 이곳 THE PRESS는 사실 이탈리안 레스토랑이에요. 그래서 피자와 라쟈냐, 샐러드도 맛있답니다.

 저는 난징루와 외탄의 번잡함에서 쉬고 싶을 때 이곳에 와서 피자와 맥주 또는  커피와 케이크를 즐긴답니다. 

  

5.   이런 분께 추천해요

 난징루 쇼핑 후 조용한 휴식이 필요할 때

 외탄 산책 중 아늑한 카페를 찾을 때

 역사적 공간에서 감성 한 스푼 더하고 싶을 때

 

 

The Press 입구 : 난징루 보행가에서 살짝 안으로 들어가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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